2006-12-29

 

탄압용으로 대사관 직원들이 몰래 시민을 중독시키던 마약 - 당시 본거지중 하나는 Sablon에 있었다.

본인은 한번 외교관들이 사용하는 마약을 본적이 있다.

그 후에 알게 되었지만

알루미늄 면이나 플라스틱 면에 그리고 알약에도 아무런 글자나 날자 제조 연월일 등이 기록 되어있지 않았다.

백색의 작고 둥근 알약이였고...

당시 미국으로 이민간다고 전하던 정치 테러 조직원등이 활동하던 시절이다. 배양홍이 본인을 친 김일성 좌익으로 몰고 유럽 주둔 미국 군사기지로 본인을 유인하던 시절이다. 본인을 현지 홍등가의 여자들에게 접근시키려 하였던 의사도 당시 이 음모에 간접적으로 관련되어있다. 그들 말대로 그들은 하나이기에...

당시 배양홍은 본인이 마약에 중독된 줄 모르게 수작을 떨었다. (그리고 이들은 부지런하게 본인이 본인의 중독 사실을 알게 되었는가를 다양한 말로 시험하였다.)

외교관들이 시민을 마약으로 몰래 중독시킬때.

현재에도 이 마약 테러 조직은 부르셀에 배치되어있다. 부르셀 교회에서도 그조직원을 볼수 있었다. 이 마약 테러 -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원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테러 조직에서 활동하였음은 물론이다. 이 중에는 당시 본인에게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마약테러 조직원들도 포함 되어있다 (어찌 이런 자들까지 이용하는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테러 조직원들은 마약 테러 활동자들에서 지역갈등 조작전문가까지에 이르는 다양한 그런 자들의 집합체 였다. 물론 미국에서도 유명한 심장 전문 흉부 외과 의사도 이 조직에 포함된다.

이들은 2000년 본인을 납치 살해 하려던 해에도 정치 범죄 활동에 참여 하였다.

집단으로 힘없는 시민 한명 정치범으로 몰아 죽이고 바람직한 행세하며 더 많이 먹고 더 살겠다는 자들이다.

참고로 본인은 마약과 세균까지 사용하는 자들이 타국 국적이나 시민권을 취득하였어도 그들의 활동 기록을 잠재울 생각이 없음을

마약 범죄자들을 잡아야 할 자들이 마약으로 몰래 시민을 중독 시킨다. 반기문씨 유엔에서 있으면서도 이런 자들을 육성 보호 할 것인가? 물론 비밀리에...

본인이 현지에 있었을때 사람들을 통하여 그리고 매디아를 통하여 외교관 조직이 전한 "마약을 구할수 있는 장소"라는 곳이 실제 그러한 장소임을 알았다.

말로는 부활을 말하며 사악함을 철저히 실천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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